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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리뷰

새벽에 하루를 배달하는 신문배달

신문배달의 특징과 개념

이름그대로 아침 또는 새벽에 집집마다 신물을 갖다주는 알바이며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알바의 기본이다.새벽에 일시작을 하다보니 일이 익숙해질때까지는 힘든것도 많고 동네마다 돌아다니다보니 다리가 많이 아프기도하며 한번 할 때 처리해야할 물량도 많으며 쉬는날도 많이 없어서 힘을 쓰는건 적지만 육체적으로 힘들다.취업생들 중에서도 꺼리는 아르바이트중 1개이고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그래도 50년전에는 막상 일하는시간도 짧고 등록금이나 용돈을 벌기위해서 많이 하던 알바였으며 집이 가난하던 곳에선 이거라도 하면서 돈을 벌었다.70년대 이후 80년대에 들어와서는 조금씩 상황이 달라지는데 월급으로 계산했을 때 돈도 많이 받는것도 아니며 90년대 들어와서는 언론규제 반대라는 회사도 여러군대 생겨나는 바람에 신문사끼리 경쟁이 심화돼었으며 기존의 10면이었다면 40면까지 늘어나서 무게가 상당해졌다.따라서 어린친구들에게 맡기기에는 체력소모가 심해졌기에 외면당하기 시작했다. 21세기가 되고나선 더 이상 미성년자들을 뽑지않고 주로 주부를 대상으로 모집했고 하던사람이 계속했다.물론 손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에 일하고싶다고 말하면 일거리를 준다.대신 최소 3개월은 돌아야한다.사람을 뽑을 땐 오토바이 또는 차량을 몰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면허증이 필요하고 오토바이를 타지않는다면 하루 물량을 쳐내기가 쉽지 않기떄문에 필수조건으로 볼 수 있다.또한 새벽4시부터 신문을 돌리기 때문에 그날 상황에 따라 더빨리 작업을 할수도 있고 배급소엔 여러 가지 브랜드의 신문이 있기 때문에 쉽게 돌릴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위에 신문사가 아니더라도 중소규모의 신문도 합치면 종류는 10~20개 정도일 것이다.덧붙이면 명절같은 경우에도 쉬는 날도 정해져있지 않으며 이런 공지를 그 전주에 알려주는 경우가 많기에 이일을 한다면 명절에 푹 쉬는건 생각하지말아야한다.

 

 

신문의 급여와 차이점

신물을 돌릴 때 주소가 맞는지 숫자도 잘확인하고 전단지도 직접 넣어야한다. 예전에는 발로 직접 뛰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오토바이도 기본으로 사용하며 심어지 차량도 동원한다. 요즘은 미성년자한테 시키지않으며 주로 새벽에 하다보니 낮에 졸리는 경우가 많아서 생활패턴도 무너져서 건강에 영양을 미치며 성인보다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텔레비전이나 드라마에서 나올땐 그냥 집집마다 던져놓는걸로 나오는데 그건 그냥 드라마 연출일뿐이다 현장에서 그런식으로 일했다가 없어지거나 분실할경우가 많아서 고객에게 항의를 들을 것이다 또한 도둑들도 많아서 일부로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창이나 문틈 사이로 끼워달란 요청이 많기에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한다.이밖에 생활정보에 관련도 잡지류를 돌리는 알바도 있고 이일같은 경우는 전부 차량으로 돌리며 1~2개 지격이 아닌 3개지역 이상 돌리기에 부업으로 하는 일이다 대략 40만원 정도 받고 최대 80만원까지 받는사람도 있다.신문마다 다르지만 중앙일보같은 경우 숫자가 다르지만 중앙일보는 지역에 따라서 수치가 다르지만, 한국경제도 같이 배달을 하는 곳이 많다. 문제는 무료로 넣어주는 신문도 있기에 중앙일보 50부에 해당하는 임금은 있지만 무료신문은 0원이라는 이야기다. 또한 한번 시작하면 그만두기도 힘들었으며 대체자를 구하지않는이상 나가기가 쉽지 않았다.그냥 도망가는 사람도 많았고 신문을 더 이상 보지않는다고 이야기해도 억지로 넣었으며 살던사람이 다른곳으로 가도 그대로 신문을 넣었다다른나라같은 경우는 이일을 시작해서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연봉만큼 벌었다고 하지만 그건 큰 차량으로 여러번 돌렸기에 가능한 수준이지 아무나 그렇게 할수있는게 아니다.국내에서 일하는 사람도 옛나레 40~50년전이면 모르되 지금 2021년 같은 경우 할려고 하는사람도 거의없고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일하러 왔다고해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한다.그래서 요즘은 한국사람들은 요즘 힘든일을 안할려고 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위주로 고용해서 일을 시킨다고 한다.

 

 

나의생각

신문배달같은 경우는 몸으로 하는 아르바이트중에서도 꽤나 중노동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돌리면 그래도 난이도가 낮아지지만 차량이 들어가기 힘든곳이거나 직접 몸으로 신문지를 들고 날라야 하고 주소도 정확히 확인을 하고 돌려야하기때문에 힘들거란 생각이든다,.옛날에나 하는사람들이 많았겟지만 지금같은 시기에는 궂이 할려고 하는사람도 없다.왜냐하면 다른일도 많이있고 오히려 새벽에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는데다 환경도 좋고 급여도 높은 아르바이트도 찾아보면 많이있기 때문이다.확실히 요즘 우리나라사람들 같은 경우 힘든일은 안할려고 하고 기피하는것도 있지만 궂이 그일보다 좀더 좋은조건으로 할수있는일들이 많이 생겨나기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서 점점 규모가 축소가되고 이제는 인터넷신문이 더 발달했기때문에 점점 사라지지않을까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