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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리뷰

차량을 대신 주차해주는 발렛파킹

발렛파킹의 특징

주차장에 차를 가져온 고객이 직접 주차를 하지않고 호텔또는 백화점등의 업종에서 직원이 나와서 대신 운전해서 주차를 해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특히나 사람이 많고 혼잡한 매장같은경우는 주차하기도 빡세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기도 하며 이는 손님이 덜 오는 어느정도 여유있는 매장에서도 서비스개념으로 해주는경우가 많다.옛날같은 경우에 호텔,백화점등에서 주로 해주는 서비스였지만 서울이나 인천 수도권같은 사람도 많은 중심지에서는 주차량도 많고 공간도 협소하기 때문에 이곳 지리를 잘 알고있는 매장에서 대신 해주기 때문에 발렛을 대신 해주는거고 이렇게 해주니 고객입장에서도 서비스 받고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지금에와서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한국에서 유명 백화점,호텔에서 이 주자를 대신 해주면서 받는 팁이 존재하는데 몇천원 주기도 하지만 손이 큰 고객같은 경우는 10000~500000원 상당의 현금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월급대신 팁으로 받는 금액이 쏠쏠하다.또한 주차를 하면서 공간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공간활용 차원에서 주차를 하고 매장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는 곳에 주차하기도 한다.주차를 할 경우 직원이 나올 때 시동을 켜둔 상태에서 키를 넘겨주고 번호표를 발급보고 해당 건물에 용건을 처리하러 간다.주차하는 직원들은 차를 몰고 건물에서 지정한 곳에 끌고가서 실력을 뽐내며 몰아가며 특히 발렛을 오래하다보면 주차하는 실력도 늘어나기 때문에 공간이 좁아보여도 한방에 주차를 끝내버리고 다중주차인곳에서도 요령껏 집어넣고 한두번 해본게 아니기 때문에 기스나 충동들 문제를 일으킬 확률은 낮아진다.비용은 2000~3000원 수준

 

급여와 사회적인 문제점

정확히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만약 키를 직원에게 넘기게 되면은 모든 책임이 직원에게 있기 때문에 만약 주차를 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업체에서 책일이 넘어오게되며 보험을 들어놓지 않은이상 모든 책임은 사고를 낸 당사자가 떠안기 때문에 직원이 전화도 꺼버리고 잠수를 탄 순간 상황이 굉장히 꼬이게 되버린다.또한 키를 맡겨놓았으니 누가 훔쳐갈 경우도 생기게된다. 업체에서 지정해주는 공식장소가 아닐수도있고 불법 사유지에서 할수도 있거니와 바닷가쪽에서 주차를 하면 차량이 부식돼버릴수가 있어서 키를 맡길때도 신중히 해야한다.공항같은 경우도 문제가 생길 요지가 다분하니 왠만하면 그냥 공항에서 서비스하는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하다.주차에 대한 모든 문제에서 중요시해야할건 바로 업체와 계약된 건물에서 받은 영수증 또는 신용카드 전표다.어떤 업체든 계약도 제대로 체결하지 않고 운영하는 업체는 드물기 때문에 긎전에 미리 블랙박스등 차주에게 유리하게 적용될만한 증거물을 챙겨놓는 것이 우선이며 직원에게 차량에 비치된 그 어떤것에도 손대지 말라고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행동이다.또한 이 업체에서 보험을 들어 놓았는지 확인하는것도 중요하다.상황에 따라 맞는 용도의 보험을 들어놓은 업체도 많지만 들어놓지 않은 업체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항상조심해야하고 해당 업체의 점장같은 경우 계약할 때 기타 법인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해야한다.발렛파킹같은 경우 급여는 대략 9시부터 17시까지 일하는 경우가 대다수가 대략 150~200만원 정도 받는다.

 

나의생각

주차실력과 운전실력은 서로 다르다.운전을 잘한다고 주차를 잘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며 본인도 해보았던 일이다.그때당시에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얼마 안됀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다보니 주차를 하다가 사고를 낸 경우가 있다.그 일이 있고나서 아 이일은 나랑 맞지않구나 생각하고 일을 그만둔적이 있다.물론 지금은 주차를 하는것에 공포를 느끼지않지만 그때당시에는 한동안 자동차를 쳐다본적도 없을 정도로 정신적이 충격이 컷기 때문에 고생을 했던적이 있다.남자라면 운전면허도 필수이기 때문에 차량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알맞은 아르바이트이며 고가의 차량들도 많이 들어오기떄문에 이때아니면 언제 몰아보냐 하면서 일하는 사람들도있기에 남자들한테 큰 인기를 갖고있는 알바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