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는 내가 직접 만들어낸다 유튜브크리에이터

유튜브의 시작과 유튜버란?

유튜버라는 명칭은 유튜브에 동영상을 직접 편집, 기획, 촬영까지 끝내고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개인업로더이자 크리에이터를 유튜버라고 불린다.지금으로부터 약 16년전에 처음 서비스를 시작하고나서 그 해 4월 23일에 유튜브에 첫 동영상인 Me at the zoo가 올라오면서 전설의 첫발을 내딛게되었다. 유튜브이전 AVI나 MPG를 생으로 업로드하는 곳이 있기는 했지만, 이 방식은 서버에 엄청난 부담을 주기때문에 이용자의 PC의 성능에도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동영상 콘텐츠는 인터넷상에서 많이 쓰이지 못했다 유튜브의 시작은 이용자가 동영상을 자기마음대로 업로드하거나 시청할수 있는 구글의 콘텐츠 호스팅 웹사이트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플랫폼이다.YouTube의 단어뜻은 이용자를 가리키는 '유(You, 당신)'와 미국 영어에서 텔레비전의 별칭으로 사용되는 '튜브(Tube)'를 더한 것이다. 과거 텔레비전의 화면을 사용해서 텔레비전을 미국 영어 튜브라 지칭한다. 즉 'YouTube'라는 뜻은 너를위한 티비이자 너 자신이 티비라고 뜻한다. 네모난 YouTube 아이콘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둥글둥글하게 깎여져있고 각 끝모서리부분은 뽈록 튀어나온모양인데 예전 텔레비전에 사용하던 화면의 시각상특징을 참고하여 만들어나온 것이 지금의 아이콘이며 국내에서는 너튜브라고 부르기도한다나와 있는데 옛 텔레비전에 쓰였던 브라운관의 시각상 특징을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물리기기와 이펙트 소스를 녹일 수 있는 멜팅포트 비메인_메인 지원포털로써 미디어 포트로써 기술적인 공영이 이루어져 있다. 개개인 시청객체는 올바른 소스를 선택하고 추천을 반드시 참고하여 법률을 준수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띠고있다.한국을 넘어서 해외에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단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요즘은 유튜버(Youtuber)라고 부르는걸 더 많이 사용한다 . 대표적인 해외의 유튜버는 퓨디파이,제이크폴 로건폴 형제가 있다.한국같은 경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단어가 사용된 원인은 DIA TV(전 CJ E&M)에서 자주사용 하라고 지원을 해줬기 때문이다. 그때 유튜버를 아프리카또는 다른 플랫폼의 인터넷 방송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크게 힘들일 것도 없이 사람들이 평소에 보기 힘들거나 전혀 생각도 하지못한 모습들을 영상으로 내보내며 사람들의 후원을 얻어내는 스트리머였으며 뒤에서 스트리머들을 지원해주는 회사의 입장에선 이미지의 크나큰 손해가 손해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안좋은 모습으로 낙인찍힌 별창 이런 단어들보다 크리에이터라는 단어를 사용하라고 종용하였다.

 

유튜버의 혜택과 수입

요즘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알고있는 실버 플레이 버튼(10만), 골드 플레이 버튼(100만),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1000만), 커스텀 플레이 버튼(루비 플레이 버튼)(5000만), 레드 다이아몬드 플레이버튼(1억) 구독자수가 늘어나면 이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이라고 할 수 있다. 유튜버들의 수익같은 경우는 구독자의수 광고 및 영상시청 및 기타여러가지 사항을 계산해보면 너무나도 천차만별이다 구독자수가 적다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것도 아니며 대표적인 국내의 먹방유튜버중 한명인 쯔양을 예로들면 한달에 최고많이 벌었을때가 8천만원 가까이였고 적게 벌었을때는 약4천만원 가까이라고 하니 유명 유튜버들의 수입은 그정도선에서 벌지않을까 생각한다

 

나의생각

솔직히 요즘 너나할것없이 유튜브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고있는 사람들도 많다 다니고있는 직장을 때려치고 올인하는 사람들까지 있다고 하지만 이미 유튜브 시장은 레드오션이라 칭하고 있기때문에 몇달해보고 포기해버리는 사람들도 대다수이다 초등학생들도 유튜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생겨났을까 고민해봣는데 유명유튜버들이 영상하나로 몇백만원의 수익을 하루만에 올리는 모습을 보는 일반인들의 마음의 표현이지 않을까한다 자신은 저 금액을 벌려면 한달내내 빠듯하게 일해야 버는 액수이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다 저들도 보이지않는곳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하는걸 생각해보면 노력한만큼의 보상을 가져가는것이라 생각한다